배우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미모의 딸이 공개됐다.
박솔미는 4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나보다 더 철든 나의 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박솔미의 첫째 딸 서율 양의 근황이 담겨 있다. 2014년 3월생으로 만 11세가 된 서율 양은 벌써부터 완성형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마, 아빠를 반반씩 쏙 빼닮은 인형같은 청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 ▲ 박솔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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