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하선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박하선은 4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콕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한 가운데, 박하선이 체크무늬 비키니에 검은색 하의로 이루어진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눈에 띈다. 얇은 셔츠를 걸치고 큰 모자를 착용한 박하선은 작은 체구에 날씬한 몸매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긴 생머리에 우아한 자태, 시크한 듯 도도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팬들은 "언니 여며요", "너무 섹시하다", "와 이런 모습은 또 처음"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오는 5월 9일 개막하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부산' 무대에 오른다. 또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MBC every1 '히든아이',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