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웹툰 '여신강림'으로 유명한 작가 야옹이(김나영)가 '플렉스' 일상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8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인형 비주얼이 슈퍼카와 잘 어울린다. 해당 슈퍼카는 3억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야옹이 작가는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현재 몸무게가 47kg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60kg 육박하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인기 작가다. '여신강림'은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기도 한 야옹이 작가는 '프리드로우' 웹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야옹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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