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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사랑꾼 요섹남 면모 “아내에게 종종 요리 해줘”(신선놀음)[어제TV]
2021-02-27 05:54: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요섹남, 사랑꾼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

2월 26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품격있는 집콕식’을 주제로 유명 셰프들의 요리를 블라인드 테스트 했다.

최강창민은 첫 번째 도전자 겸 일일 신선으로 출연했다.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닌 것 같다”고 셰프들 사이에서 긴장한 최강창민은 ‘작은 불꽃남자’라는 닉네임으로 ‘육회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고기 타르타르 요리를 준비했다. 스모킹건까지 준비하며 전문적인 기술을 보여준 최강창민은 현장에 있던 셰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도움을 받으며 음식을 완성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시식한 성시경은 “올리브 캡슐이 재료와 어우러져서 풍미가 좋아졌다. 육회도 연하고 간이 좋다. 모든 재료의 맛이 다 난다. 요리 초보가 저런 재료를 쓸 일이 없다”고 극찬했고, 서장훈도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올 법한 요리다”고 평했다. 김종국은 “오 마이 갓. 미쳤다. 내 입이 호강한다”고 깜짝 놀랐다.

극찬 속에 아이돌 최초로 4 금도끼를 성공한 최강창민이 등장하자, 네 명의 신선들은 깜짝 놀랐다. 레스토랑 셰프에게 꾸준히 요리를 배우고 있는 최강창민은 최근에 배운 육회를 가족들에게 해줬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신선들은 식감을 주기 위해 일부러 올리브 오일 캡슐을 사용한 최강창민의 요리 수준에 놀랐다. 서장훈이 “집에 계신 분한테도 자주 해주나”라고 아내의 반응을 간접적으로 묻자, 최강창민은 “종종 해준다. (내가 한) 음식을 좋아한다”고 수줍게 답했다. 서장훈은 “얼마나 좋겠나. 남편이 최강창민인데 요리도 해준다”고 부러워했다.

두 번째 출연 때 두꺼비 굴욕을 당했던 김승민 셰프는 ‘바람의 칼날’이라는 닉네임으로 재도전했다. 금도끼 욕심과 명예회복 때문에 출연했다는 김승민 셰프는 ‘오색 찬란! 골뱅이 덮밥’을 선보였고, 신선들의 호평 속에 4 금도끼를 받아 2관왕을 했다.

김승민 셰프는 “맛있고 없고도 중요하지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요리했는지 제일 잘 캐치하는 분이다. 나의 고생이 알려지는 느낌이 있어서 기쁘다. 역시 오늘 100% 정답이다”며 요리사의 마음까지 읽어준 성시경에게 고마워했다.

신선들은 성시경의 입만맛 신뢰가 간다며 시식 순서 1번을 성시경으로 배치한 것에 심기가 불편해졌다. 김종국은 “미식가들만을 위한 음식을 하면 안 된다. 신뢰라는 단어를 쓰면 안 된다”고 발끈했고, 서장훈도 “승부욕이 뭔지 보여드리겠다. 승부욕으로 평생 살아온 놈이다”라고 맞섰다.

식빵, 초콜릿 등과 핵심재료 사과 조림이 등장한 후에도 서장훈은 “나랑 좀 안 맞는 것 같다. 우리가 신뢰가 가는 입맛이 아니라고 하시니. 오렌지 잼과 사과조림 같이 들어가는 것 안 좋아한다. 초콜렛도 별로다”고 뒤끝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도전자는 2012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준우승 출신 박준우 셰프였다. 박준우 셰프가 준비한 ‘이불 토스트’라는 프렌치 토스트 요리를 시식한 성시경은 “평가절하는 받는 음식이 식빵 같다”는 극찬과 함께 금도끼를 줬다.

그러나 김종국은 먹자 마자 인상을 쓰며 “너무 달다”고 반박했다. 하하는 “맛종국 씨 뭔가 열받았다”며 김종국에게 ‘맛종국’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 성시경은 “맛종국. 뭔가 섹시하고 불량하다”고 반응했고, 신선들은 찰떡 같은 별명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박준우 셰프는 김종국가 준 두꺼비 때문에 탈락했다. 네 신선들과 최강창민은 낯익은 얼굴이 등장하자 당황했다. 서장훈은 “왜 도대체 성시경 입맛만 신뢰한다고 했냐”고 물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박준우 셰프는 “성시경과 음식 프로그램을 2년 동안 했다.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맛 평가를 확보한 상태기 때문에 나쁘든 좋든 성시경은 듣고 가고 싶었다. 그래야 나중에 떨어졌을 때 덜 억울하니까”고 해명했다. (사진=MBC &#


039;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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