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랩 탐색전 우승 김우림 혹평→이상재·권오선 싸이퍼 멘토 극찬(고등래퍼4) [어제TV]
2021-02-27 05:52:46
 


[뉴스엔 박은해 기자]

고등학생 래퍼들이 열정적인 무대로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2월 2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랩 탐색전을 펼치는 '고등래퍼4'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멘토진은 일취월장한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랩 실력을 칭찬했다. 더콰이엇은 "이번 시즌 실력이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고, 박재범은 "5~6년 전만 해도 저보다 훨씬 잘해요"라고 감탄했다. 염따는 "우리 때는 완전 다 쓰레기였지. 굉장히 한국 힙합 미래가 밝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랩 탐색전 다음 순서는 남양주에서 온 고등학교 2학년 박강백이었다. 남양주 덕소리 출신 래퍼로, 남양주 시장 표창장까지 받은 적 있는 창모는 "어 남양주네? 남양주 지역 친구들한테 관심이 많죠. 제가 남양주의 대표 랩스타이기도 하고"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염따는 "학연, 지연, 혈연 털어내야 해"라고 장난스럽게 경고했다.

참가자 염태균은 가수 비가 제작한 다국적 아이돌 그룹 싸이퍼로 데뷔 준비 중이다. 염태균은 "아이돌로 활동할 수 있게 됐을 때 '100% 내 스타일 랩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고등래퍼4'가 제 음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고 '고등래퍼4' 지원 계기를 털어놓았다.

염태균 무대 후 염따는 "나는 그거 있거든. 전율이 오면 눈물이 딱 흐르거든. 나 지금 눈물이 고였어. 나는 역대급으로 좋네? 가사도 좋았어. 딱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예쁘잖아"라고 칭찬했다. 더콰이엇은 "TOP3 안에 들지 않았을까"라고 염태균의 높은 점수를 예상했으나 결과는 254점이었다. 이에 쌈디는 "애들이 되게 짜게 주네"라고 말했고, 염따는 "급식들이 냉철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김우림(디아크)은 발성, 발음, 리듬감 모두 훌륭한 랩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미쳤다, 다르다" "세상에 이렇게 랩을 할 수 있구나" "너무 잘 먹히는 랩을 했다" "역시 김우림은 김우림이다" "완벽 그 자체, 사람 자체가 멋있었다"라며 환호했다. 쌈디도 김우림에 대해 "확실히 랩 자체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우림은 최고점인 358점을 받아 랩 탐색전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더콰이엇은 "고등래퍼 참가자로 봤을 때는 너무 잘한다. 전보다 성숙한 느낌도 준다. 그런데 2년 전에 ('쇼미더머니777'에서) 창모와 제 팀이었기 때문에 애정을 섞어서 이야기하면 고쳤어야 하는 부분을 못 고친 랩을 하고 있고, 아쉬운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혹평했다.

이어 학년별 대항 싸이퍼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종료 후 쌈디는 "'고등래퍼' 하기를 잘한 것 같다. 너무 재밌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로꼬도 "저희가 마치 10대가 된 것처럼 너무 신이 나더라"며 공감했다. 더콰이엇은 싸이퍼 1라운드 MVP로 지현민을 꼽으면서 "형들을 기선 제압 후 패기 있게 랩을 선보였다. 진짜 힙합적인 무대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싸이퍼 2라운드는 예비 고1과 고1 2조의 대결이었다. 예비 고1 권오선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 안정적인 발성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쌈디는 "오선 군은 내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더군. 장비 없으면 형 작업실 와서 해. 제2의 쌈디가 탄생했다"고 권오선을 극찬했다.

매번 다른 랩 스타일로 주목을 끌었던 고1 이상재 무대도 화제였다. 웨이체드는 "상재 군을 유심히 봤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같이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상재가 뱉는 목소리가 신나요. 이 친구는 다 되는구나. 다 탐낼 것 같아"라고 이상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이상재에게 박재범은 "제발 우리 팀으로 와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M


net '고등래퍼4'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