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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불쌍하다는 시선에 소신 “행복은 스스로 결정”(사유리TV)
2021-01-16 10:48:48
 


[뉴스엔 김노을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이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안타까운 시선을 받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유리는 1월 15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 '아들과 함께 동네 산책을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사유리와 젠이 함께 놀이터를 찾거나 카페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젠은 집에서 울다가도 차를 타거나 밖에 나오면 울음을 그친다"면서 놀이터를 찾았다.

품에 안긴 젠이 숙면을 취하자 사유리는 일본에서 '공원 데뷔'라고 불리는 일종의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공원 데뷔란 자녀가 어릴 때 집 근처 공원에서 다른 부모와 어울리는 일을 일컫는다.

이에 대해 "공원 데뷔를 잘하지 못하면 왕따당하는 일도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긴장했는데 (젠과) 비슷한 또래 아기가 없어서 엄마들과 친해지기 어려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집에 돌아온 사유리는 '아빠가 없어서 아이가 불쌍하다는 시선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아들이 불쌍하다, 아니다는 다른 사람도 저도 결정할 수 없다. 아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나이가 돼서 자신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리 다른들이 사람이 행복해 보인다고 말해도 당사자가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 것 아닌가. 스스로 행복을 결정해야 한다. 다만 아들이 20살이 돼서 '나 외롭다, 불쌍한 아이다'라고 말하지 않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가 자라면 아빠에 대해 궁금해 할 텐데 어떻게 할 생각인가'라는 물음에는 "아버지가 누구냐고 반드시 물어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아빠'라고 하기가 좀 그래서 '선물'로 표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아들을 줬으니 나중에 아들에게 '만난 적은 없지만 선물은 정말 착한 사람이다. 엄마 인생이 바뀌게 해줘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할 거다. 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표현을 하려고 생각한다. 이후 아들이 좀 더 크면 다시 한번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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