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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 불우한 가정 탓에 하객 대행 쓴 주인공, 가짜 처제와 남편 외도…최화정 “남자가 쓰레기”
2020-11-30 23:02:12
 


[뉴스엔 박정민 기자]

처제로 알고 있던 사람과 바람난 남편 사연에 최화정이 경악했다.

11월 30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 애로드라마에서는 처제라고 속였던 하객 대행 아르바이트생과 바람난 남편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연 주인공은 자신의 동생과 남편이 자주 연락하는 것 같은 상황들에 찝찝함을 느꼈다. 그때 주인공 앞에 의문의 남자가 등장해 궁금증을 높였다. 설상가상 동생은 임신한 주인공을 위한다는 핑계로 신혼집에도 함께 살기 시작했다.

주인공에게도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다. 알고 보니 친동생이 아니라 결혼식 때 돈을 주고 샀던 하객 대행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것. 서동주는 "미국에는 이런 문화가 없어서 찾아봤는데 이를 소개하는 기사가 많더라. 저는 거짓말이 티가 나는 성격이라 하객 대행을 하진 않을 것 같다. 친구가 많이 없는 편인데 그대로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풍족한 남편 집안과 달리 풍비박산 난 전과자 가정의 딸이었던 주인공. 결국 솔직하게 고백할 자신이 없어 하객 대행 아르바이트를 썼던 것. 결혼식 한 달 후 시어머니가 운영한 갤러리에도 아르바이트생이 동생인 척 등장했다. 주인공은 남편을 끝까지 믿었고, 아르바이트생에게 "원하는 게 뭐냐"라고 물었다.

아르바이트생은 뻔뻔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정이 가서 그랬던 거다. 전세금 날려서 그랬다. 대출금 나오는 대로 방을 빼겠다"고 약속했고, 마음이 약해진 주인공은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오피스텔까지 구해줬다. 하지만 남편이 이미 오피스텔을 구해준 상태였다. 이를 들은 주인공은 마음이 심란해졌다.

이때 의문의 남자가 다시 주인공 앞에 나타났다. 알고 보니 연락을 끊은지 10년이 지난 남동생이었던 것.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남편과 아르바이트생이 목격하게 됐다. 아르바이트생은 의문의 남자에 대해 주인공이 과거에 만났던 남자친구라고 거짓말했다. 심지어 남편과 아르바이트생은 둘이서만 술을 마시러 갔다. 이때부터 주인공은 의부증을 앓게 됐다.

주인공이 계속 의심을 하자 남편은 지난번 목격한 의문의 남자에 대해 추궁했다. 결국 주인공은 먼 친척 동생이라고 해명했고, 남편은 말을 번복한 아내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주인공은 아르바이트생에게 "다 필요없고 얼씬도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아르바이트생은 "경력 좀 쌓고 인맥도 만든 다음에 떠날게"라고 말했고, 주인공은 남편한테 사실대로 다 말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생은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며 뻔뻔하게 굴었다.

결국 주인공은 의문의 남자가 친동생이라는 점, 친동생으로 소개했던 사람은 하객 대행이라고 고백했다. 남편은 "알고 있었다. 내가 바보냐 여태 속고 살게?"라고 말했고, 주인공은 모든 사실을 알고도 아르바이트생과 붙어 다닌 남편에 배신감을 느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이미 내연 관계였던 것. 아르바이트생은 어머니가 다쳤다며 자작극을 꾸몄고, 자기 대신 미국에 갈 수밖에 없게끔 상황을 몰아갔다. 남편 역시 미국행 티켓까지 미리 끊어뒀다. 주인공은 "아기 봐서라도 제발 이러지마"라고 애원했고, 남편은 "난 당신이 무섭다. 나중에 내가 망하면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주인공이 이혼을 원하자 남편은 "사기 결혼이면 유책 배우자다. 우리 집은 체면 없는 줄 아느냐. 그냥 참으면서 살아라"라고 말했다. 주인공은 내연녀를 찾아가 "너네 하는 짓이 너무 더러워서 이혼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절대 안 해준다고 했다. 너 같은 싸구려는 널렸다. 내가 입만 열면 넌 미술계에서도 끝이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내연녀는 "네 남편 완전히 쓰레기다. 어떻게 처제를 건드리냐.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한테 반한 눈빛이었다"고 도발했다.

그때 남편이 다시 등장했다. 아내가 "처제인 줄 알면서 다른 마음 품고 있었냐"라고 물었고, 내연녀는 "자고 나서 하도 징징거리길래 진짜 처제 아니라고 말해줬다. 처제 건드린 놈이랑 살고 싶니?"라고 폭로했다. 주인공은 "자신이 쳐놓은 덫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최화정은 "가짜 처제인 걸 알고 한 짓인지, 모르고 한 짓인지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진다. 정말 쓰레기 같은 남자다"고 경악했다. 홍진경은 "내 자매나 형제가 너무 잘나면 그냥 안 불러야 한다"며 웃었다. 양재진은 "주인공이 유책 배우자가 됐다. 시어머니한테 이야기하고 처제를 사칭한 여자에게 상간녀 소송을 하고, 그 돈을 위자료로 주는 게 가장 합리적일 것 같다"고 조언했다.

(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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