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큰딸 재시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29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늘어가는 연기력? 혼자 방에서 이러고 노니?"라는 글과 함께 재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재시는 청순한 미모는 물론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1997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은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장녀 이재시(2007년), 차녀 이재아(2007년), 삼녀 이설아(2013년), 사녀 이수아(2013년), 장남 이시안(2014년)을 두고 있다.
(사진=오남매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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