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악의꽃’ 이준기 “기억상실 해피엔딩 만족, 시청률 아쉽지만 감사”[EN:인터뷰②]
2020-09-29 07:00: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준기가 기억을 상실한 후 다시 사랑에 빠진 결말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이준기는 9월 23일 막을 내린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에서 도현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악의 꽃'은 방영 내내 흥미로운 이야기와 연출,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준기는 매회 명품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시청률은 3.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해 5.7%까지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애청자들 사이에서는 '인생 드라마', '이준기의 재발견', '이준기가 인생 캐릭터를 다시 썼다' 등 극찬이 쏟아졌다.

이준기는 최근 뉴스엔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 모두 작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그랬기에 시청률과 상관없이 현장은 항상 열정이 넘쳤다. 물론 수치로 평가받는 시대가 지났다고는 해도 시청률이 생각만큼은 나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나 오프라인상에서나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인생 드라마가 돼가고 있다는 걸 알았기에 더욱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이 상승할 수 있었던 건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이 좋은 극본의 흐름에 맞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줬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작품의 감동이 고스란히 시청자분들에게 전해졌고, 설득시킬 수 있었다. 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아파트 난간 신, 물고문 신 등 고난도 연기를 흠잡을 데 없이 소화했다. 어려움이 없었냐는 물음에 이준기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평소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없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치기보다는 ‘내가 얼마나 동선을 만들고 액션을 취해야 시청자분들이 이 신에서 오는 감정과 느낌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사실 이번 작품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존에 제가 좋아하는 액션을 10분의 1 정도로 줄이자고 다짐했어요. 제가 평소에 보여드리던 액션들은 상당히 많은 합이 있어 화려하거나 거칠거든요. 하지만 그런 액션이 이번 작품에서는 도움이 되질 않을 거라 생각했기에 액션보다는 감정에 더 집중했던 거 같아요. 처절하게 내몰리는 신들의 경우에는 대역 없이 직접 몸으로 들이받고 던져지고 부서지고 하면서 저 스스로뿐만 아니라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도 더 몰입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총상을 입은 도현수는 마지막 회에서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채 깨어났지만 결국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에게 다시 결혼반지를 받고 키스하며 특별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준기는 "최종 결말에 대해서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도현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 받아들여진다는 엔딩이 인생의 가장 아픈 꽃잎들이 떨어지고 다시 아름다운 봉우리가 피어나는 과정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라며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과 명대사도 꼽았다. 이준기는 "정말 다 좋았다. 하나도 빠짐없이. 그럼에도 하나를 꼽자면 현수가 처음으로 감정을 깨닫고 오열하는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 신을 그려내기까지 저도 그렇고 감독님도 그렇고 정말 고민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리허설을 할 때조차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고민하면 할수록 막히는 부분이 생겼다. 완급 조절에 실패해 시청자분들을 납득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이어오던 전체적인 감정의 흐름을 깰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처음 그 회차 대본을 받았을 때의 느낌대로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울음을 터뜨리는 듯한 모습으로"라며 "그렇게 수많은 고민과 상의 끝에 만든 신이다. 찍고 나서도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힘들었던 게 기억난다"고 설명했다.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마지막 회에서 현수가 지원이에게 해주는 '내가 더 잘해줄게요. 내가 더 좋아해 줄게요'라는 대사예요. 기억을 잃은 현수가 가슴속 어렴풋이 남아있는 과거 지원이 내밀었던 따뜻한 사랑을 되돌려주는 거죠.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과 인생을 뜻하는 것 같아 현장에서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어요."

이준기는 2004년 데뷔한 이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장르 및 캐릭터를 맞춤옷처럼 소화했다. 지난 16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면 어떤 감정이 드냐는 질문에 이준기는 "그동안 참 열심히 살아오긴 했다는 생각은 많이 한다"고 답했다.

"당연히 아쉬움도 있죠. 하지만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선을 이루는 것처럼 제가 열심히 살아온 순간들이 지금의 이준기라는 사람을 있게 해 준 거니까요. 허투루 사는 삶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들이고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큰 힘이 되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저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이에요. 지치거나 힘들 때면 그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큰 에너지가 되거든요."

이준기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국이기에 미약하게나마 즐거움과 기쁨,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난 직업이 배우이기 때문에 좋은 작품으로 즐거움을 드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며 "성실하게 몸과 마음 잘 준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음 작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크리니크 ‘갑질 논란’ 아이린 흔적 지우기, 포스터 교체→홈페이지 이미...
아이린 갑질→찬열 사생활 폭로글, SM+앰버서더 선정 프라다 불똥
스태프 샌드백처럼 폭행한 주먹왕 과거 전력, 여친 비오는 날 때려 파혼까...
연기파 C 갑질,포토그래퍼에게 “꺼져,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윤은혜 2탄” 김빈우, 옷+신발지옥 집공개 예고
‘애로부부’ 내연녀와 5년째 두 집 살림한 남편, 둘째 임신까지 “그냥 이...
‘슈돌’ 이천수, 김승현도 부러워한 2층짜리 궁궐급 펜트하우스
이하정, 으리으리한 새 집 소개…정준호 전용 서재+신발 빼곡 신발장

부일영화제 스...

에버글로우 도...

니쥬 꽁꽁 얼굴...

유아인 출근길 ...

스태프 샌드백처럼 폭행한 주먹왕 과거 전력, 여친 비오는 날 때려 파혼까지[여의도 휴지통]

아이린 갑질→찬열 사생활 폭로글, SM+앰버서더 선정 프라다 불똥

‘애로부부’ 내연녀와 5년째 두 집 살림한 남편, 둘째 임신까지 “그냥 이렇게 살자” 뻔뻔

“윤은혜 2탄” 김빈우, 옷+신발지옥 집공개 예고 (신박한 정리) [결정적장면]

이하정, 으리으리한 새 집 소개…정준호 전용 서재+신발 빼곡 신발장

연기파 C 갑질,포토그래퍼에게 “꺼져,눈에 띄면 죽여버린다”[여의도 휴지통]

크리니크 ‘갑질 논란’ 아이린 흔적 지우기, 포스터 교체→홈페이지 이미지 삭제

‘슈돌’ 이천수, 김승현도 부러워한 2층짜리 궁궐급 펜트하우스[결정적장면]

노브레인, 대한민국 록큰롤 파이팅![포토엔HD]

여배우 B, 버린 男 폐인→의형제의 난→악녀의 막장 스캔들 끝은…[여의도 휴지통]

‘유퀴즈’ 게릴라 방식과 다른, 특집이 주는 재미 [TV와치]

‘라스’ 박휘순 17살 나이차 누굴 위한 공개인가? [TV와치]

구미호뎐 조보아→악의꽃 문채원, 클리셰 비껴간 능동형 여주 매력적[TV와치]

‘아이’ 양치승, 운동만 가르치는 줄 알았더니 [TV와치]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 붐쌤 만나 날개 단 예능감[TV와치]

‘청춘기록’ 카메오 맛집 ‘지인 찬스’ 발휘한 라인업들[TV와치]

김새론 ‘디어엠’ 하차, 정말 이름 순서 때문일까[이슈와치]

‘장르만 코미디’ 야심 찬 피땀 눈물에 비해 화제성 아쉽다… 왜?[TV와치]

‘갬성캠핑’ 첫방 게스트 아쉽지만 송승헌이라 다행이야[TV와치]

가수 엄정화를 다시 마주한다는 것[뮤직와치]

‘앨리스’ 김희선 “주원X곽..

배우 김희선이 '앨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주원, 곽시양에 대한 고마..

‘청춘기록’ 신동미 “제2의 사스타? ..

“담배도 끊었죠” 김혜성, 1년간 심장..

‘트웬티’ 채원빈 “시크한 백예은. ..

‘청춘기록’ 신동미 “계속된 박보검 ..

‘브람스’ 배다빈 “사랑과 우정 사이..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