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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주원 “멜로, 늘 관심 많지만 가장 어려운 장르”[EN:인터뷰①]
2020-09-22 06:00: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주원이 뮤지컬 '고스트'로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 긴장되지만 연습 과정부터 너무 행복하다는 주원은 인터뷰 내내 뮤지컬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2011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7년 만에 공연된다. 샘 위트 역에 주원, 김우형, 김진욱이 캐스팅 됐으며 몰리 젠슨은 아이비, 박지연이 맡았다. 주원은 7년전 초연에서도 샘 위트 역으로 열연 한 바 있다.

주원은 인터뷰에서 "샘을 하기에 더 좋은 나이가 돼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하고 싶었다"며 샘 위트 캐릭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주원은 7년 전과의 차이점에 대해 "처음에는 샘이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다는게 이해되지 않았다. '얘는 사랑한단 말은 왜 안하는거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샘에게 무슨 사연이 있고 일이 있었기 때문에 말을 아껴둔건지, 못하는건지 이 사람의 사정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정원 선배님, 박준면 선배님이 하는 오다 메 역할에 대한 공감도 훨씬 커졌다. 7년 전에는 그냥 왁자지껄하고 정신없고 그런 오다메, 심령술사 정도도 생각했는데 지금은 오다 메한테 자꾸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오다 메가 하는 행동이 귀엽고 대사들을 듣다 보면 맞는 말도 한다. 샘과 오다 메에 대해 크게 고민을 안했던 것 같은데 7년만에 하면서 '오다메가 이런 인물이었구나. 엄청 귀엽구나' 그런 것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7년 전에 내가 제일 좋아한 대사는 '또 만나'였다. 이번에는 '몰리 정말 신기하지 않아? 사랑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라는 대사가 너무 좋아졌다. '사랑을 가져간다'가 단순한 말일 수 있는데 '몸과 마음이 떨어져 있고 멀리 있어도 너의 사랑과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너의 사랑을 가져가서 행복해' 라는 말이 지금은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그래서 그 대사를 칠 때마다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많은 것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뮤지컬의 가장 중요한 대사이자 주제 같다"고 소개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고스트'는 1990년 개봉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다. 주원은 "어렸을 때부터 멜로 영화에 굉장히 취약했다. 멜로 영화를 볼 때마다 그 감정이 없어지지 않았다. '사랑과 영혼'도 그 중 하나다. 그땐 몰랐지만 나중에 든 생각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사랑법이 아닐까'였다"며 멜로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누군가를 위해 죽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대신 목숨을 바치고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힘들 수 있는데 영화를 보면서 '너무 멋있다.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또한 내가 저 상황에서 저렇게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게 원초적인 사랑이란 감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현실적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영화적으로 많이 표현됐다. 사랑에 관한 것들이 '사랑과 영혼'에는 원초적이고 단순하고 1차적으로 표현된 것 같다. 관객분들도 그걸 보면서 '그래 저게 원래 사랑이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사랑의 기본적인 것들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영화고 뮤지컬이다. 현재의 관객분들도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멜로보다 액션, 장르물을 주로 선보여온 주원은 "멜로 연기에는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멜로가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멜로 영화가 있지만 멜로 장르가 성공하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어려운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멜로 영화와 외국 멜로 영화는 스타일의 차이가 있지만 사랑을 표현한다는건 각자 스타일도 다르고 느끼는 것도 다르다. 그걸 잘 표현해내지 못했을 때는 호불호가 많이 갈려버리는 장르이기도 하다. 멜로 연기에 항상 관심을 가졌지만 스스로 어려워하기도 하고 잘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주원은 뮤지컬로 탄생한 '고스트'에 대해 "작품 자체가 너무 멋있다. 영화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무대로 가져왔다. '사랑과 영혼'을 모르는 분들도 무대에 압도되실거다. 음악도 정말 좋다. 음악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드라마적으로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사랑이라는 장르를 다뤘기 때문에 어린 사람들부터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사진


=신시컴퍼니)


(인터뷰②에 계속)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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