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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북쪽, 섹시는 싫어” 히든카드 신정근 ‘강철비2’로 맞은 전성기(종합)[EN:인터뷰]
2020-08-05 17:05:02
 


[뉴스엔 배효주 기자]

"호평요? 동네에서 인사 더 잘하고 다녀야 겠어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에 출연한 신정근은 8월 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개봉 후 쏟아지는 관심과 호평에 180도 달라진 일상과 더불어 작품에 대한 애착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작품이다.

신정근은 극 중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따스함을 지닌 부함장으로 분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자국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는 모습과, 부함장으로서 부하들을 살뜰히 챙기는 따스한 면모를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으로 완성했다.

또한 적의 어뢰가 백두호를 공격하는 위급한 상황의 잠수함전이 시작되면서 그의 존재감은 더욱 빛난다. 최고의 전략가 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행동력으로 능숙하게 백두호를 지휘하는 신정근의 모습은 극의 후반부를 책임지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정도 배역이 저에게 올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연 신정근. 그는 주인공 4인방 못지 않은 맹활약을 펼친 것에 대해 "영화를 찍고 나서 이런 격려를 받은 건 처음이다"고 기뻐했다.

대본을 보고서도 '이걸 나보고 하라고?' 싶었다는 그다. 또한 쏟아지는 호평에 "노안이 왔는데도 눈이 빨개지도록 리뷰를 찾아보고 있다"며 "언론 시사회날부터 몇 군데서 문자가 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병에 걸려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기억나는 호평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몇 개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영웅' 이나 '섹시' 이런 건 힘들었다. '히든 카드다' '주연 말고도 볼 만한 카드가 있다'는 말은 좋지만, 섹시는 좀 그렇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정근은 같은 소속사이기도 한 정우성의 추천으로 '강철비2: 정상회담'에 출연하게 됐다. 신정근은 "대한민국 배우 중에 가장 북쪽에 가까운 얼굴이니까 내 생각이 많이 났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우성이 '라이징 스타'라고 놀리고 있다"고 전한 신정근은 "같이 화장실을 가면 자기가 먼저 손 씻고 휴지를 버리고 나서 제가 버릴 때까지 휴지통 뚜껑을 열어두고 있다.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영화를 찍을 때 '아, 이런 대통령이라면 살려야 한다'는 소름끼치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그시 쳐다보고 있을 때는 대사가 헷갈리기도 했다"며 "'안구 복지'가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극중 완벽에 가까운 북한말을 소화한 신정근은 "북한말 선생님에게 따로 교육을 받았다"고 전했다. 말투 뿐만 아니었다. 신정근은 "저녁 먹을 때 쯤이면 분장하는 친구들이 '선배님은 저녁 드시지 마세요' 했다. 볼이 패여야 한다고. 때문에 정성스럽게 식사를 먹지는 않았다"고 남다른 비하인드를 전했다.

극 후반부를 장식한 잠수함전 장면에 대해선 "북한군 역할이지만 남한 대통령과 같은 편이 된다. 그래서 관객들이 더 통쾌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며 "남한의 대통령과 북한 최고 전력가가 같은 편이 된 게, 양우석 감독님께서 '우리는 한겨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고 하기도.

이토록 본격적인 잠수함 전투 장면은 그간 국내영화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신정근은 "어려운 잠수함 용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했다. 대사 중에 '핑 한 번 먹여주라'는 게 있는데, '핑'이 뭔지도 알아야 했다('핑을 먹이'면 상대편 잠수함이 진동을 느낀다). 또 '헌터 킬러'나 '유령', 'U-571' 같은 잠수함 영화를 찾아봤다. VOD로 봤는데 가격도 싸더라. 특히 '헌터 킬러' 같은 경우엔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으로 연기했는데, 내가 이런 최고 전략가가 된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비좁은 잠수함 세트에서 촬영하며 고충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일단 들어가면 사다리를 뺐다. 통행 금지였다. 또 제작부에서 한 쪽 구석에 어느 정도의 생수를 가져다뒀다. 약 2평 정도 공간에 열 다섯명이 내내 앉아있었다. 그러나 집중력 만큼은 최고였다"고 귀띔했다.

영화를 찍으며 남북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도 했다. 신정근은 "사람들은 통일이 되고 난 후부터 걱정하는 것 같다"며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은 평화를 위해 싸우지 않았나. 아마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고구려 시대를 꿈 꿀 것이다. 사회나 경제적인 부분은 나중에 이야기하고, 평화부터 꿈 꿨으면 좋겠다"고 신념을 밝혔다.

오랜 연기 생활 중 현재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다.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지만 심적으로 힘든 적은 없었다"는 그는 "작품 선택 기준이 '즐겁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점쟁이가 50살 넘으면 잘 된다고 했다"고 웃으며 말한 신정근은 "좋은 배역을 만나기는 힘들지만, 나이를 먹어갈 수록 역할을 좋게 풀어가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며 "그간 너무 심한 코미디나 심한 악역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딸만 둘이다보니 강간범 같은 배역은 하지 않았다"고 본인만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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