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정동원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하동집을 공개했다.

8월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임도형과 남승민은 집으로 초대한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의 거대한 집은 출연진 전원을 경악게 했다. 정동원은 임도형과 남승민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탁 트인 거실과 부엌이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했다. 임도형은 남승민 집 냉장고 구석구석을 살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냉장고 안에 있는 산삼을 자랑했다. 정동원은 자신의 방을 소개했다. 정동원 방은 팬이 그려준 초상화로 꾸며져 있었다. 정동원은 방에서 연결된 다락방을 자랑했다. 임도형이 “이 형 성공했네”라고 감탄할 정도였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