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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조유리 “결혼 5년만 얻은 아들, 2주만에 떠나” 오열 ‘동상이몽2’ [어제TV]
2020-08-04 06:00:01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2주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떠난 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차박 캠핑을 떠나며 유쾌한 에너지를 분출했다. 부부는 언제든 원할 때 떠나려 차 트렁크에 각종 장비를 실어둔다고. 그렇게 캠핑지로 떠나던 중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가 주행연습을 원하자 바로 차에 ‘초보’라고 붙여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조유리는 장롱면허로 20회 이상 도로연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이 안 는다고.

김재우는 조유리에게 말, 황소, 표범 등 동물계 외제차에 특히 주의를 주며 주행 연습을 이끌었고, 그렇게 캠핑지에 도착해서는 곧 부부만의 아기자기한 캠핑공간의 완성돼 감탄을 자아냈다. 부부는 라면과 목떡(목살+떡)을 먹은 뒤 불을 보며 힐링하는 일명 불멍을 했다. 그렇게 불멍을 하며 부부는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조유리가 “오니까 너무 좋다. 그런데 너무 아쉬운 건 또...”라고 말하자 김재우는 “난 당신이 무슨 생각하는지 안다. 보고 싶지? 나도 그래. 나도 보고 싶어. 가끔가다 좋은 거 보고 맛있는 거 먹다 보면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 하지”라고 답했다. 조유리는 “셋이 될 줄 알고 준비도 많이 하고 좀 있으면 세 명이 되겠구나 그 생각을 되게 많이 했는데 그런데 아직도 둘밖에 없으니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재우는 “사실 오래 아이가 안 생겼다. 안 생기다가 결혼 5년 만에 천사 같은 아들이 생겼다. 아들 이름은 아내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김율이라고 지었다. 김율. 아내 뱃속에 있을 때 7개월째 몸이 안 좋다는 걸 알았다. 잘 이겨보자 힘을 냈다. 아내 얼굴과 제 몸을 닮은 율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너무 예뻤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2주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재우는 “몸이 아파서 버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 다른 분들은 아이를 낳으면 산후 조리 하고 수술회복도 하는데 아내는 그 과정이 없었다. 아이 병간호부터 시작했고 수술마취 깨자마자 아무리 쉬라고 해도 본인이 그러지 않았다. 아내는 1층인가 있고, 아이가 응급실 위에 있어서 산후조리를 못했다. 그 과정에서 건강이 한 순간에 무너지면서 말도 안 되는 상황까지 갔다”며 아들 죽음 후 조유리도 건강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조유리는 “사실은 SNS에서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이 궁금해 하셔서 오빠가 많이 응원하고 봐주셨는데 솔직하게 빨리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제가 못 받아들이겠더라. 아이가 곁에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 같아서. 조금 괜찮아질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니까. 오빠가 자기가 하던 모든 일을 다 하차하고 제 옆에서 저만 계속 돌봐줬다. 오빠의 일에도 영향이 있었는데도 제 부탁을 들어주느라 지금까지 온 거다”고 말했다.

김재우는 “우리가 아들을 만나기 전으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난 시간을 돌렸을까. 이런 상처 없이 당신이 슬퍼하는 것 보지 않고 다 잊은 채로 살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해본다. 그런데 난 절대 시간 안 돌렸을 것 같다. 아빠로 산 2주가 42년 평생 가장 행복했다. 당신이 진짜 행복해하는 표정도 봤고. 당신도 나도 너무 행복했다. 난 정말 너만 괜찮으면 된다”며 아내 조유리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조유리는 “그런 생각 많이 했다. 오빠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 만났으면 엄청 행복하게. 오빠는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니까. 축구단 만들고 싶을 정도로. 다른 사람이 오빠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을 많이 했다.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네 탓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니라고 생각하고 빨리 잊으라고 하는데 내 잘못이 아니면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더라. 너무 바보 같지. 나 진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눈물을 쏟았다.

또 조유리는 “오빠가 없었으면 혼자서는 못 버텼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재우는 “다시 울지 않으려고 했다. 아이가 하늘나라 간 후가 더 힘들었다. 너무 작은 아이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관을 들고 제 승용차에 실어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룸미러로 아들을 안고 있는 아내를 봤는데 아내가 저를 보고 웃어줬다. 그 때 다짐했다”며 눈물 흘렸다.

조유리는 “사실 오빠가 날 먼저 좋아해줘서 결혼하고 부부가 됐지만 제일 고마운 게 날 찾아준 게 고맙다. 날 알아봐주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날 딱 찾아서 좋아해줘서 그게 제일 고맙다”며 오열했다.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아들과의 이별을 고백하며 아픔을 통해 더 깊어진 사랑까지 드러내 감동을 전했다. 김재우는 “그동안 되게 많이 걱정해주셨다”며 늦게나마 걱정해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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