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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무산된 방송출연” 김준수가 ‘미스터트롯’ 출연했던 이유[EN:인터뷰③]
2020-07-31 09: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보이스트롯’ 마스터 출연이라는 의외의 선택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히며, 팬들에게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김준수는 MBC ‘공유의 집’을 통해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준수는 10년 동안 방송 출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번번이 출연 기회가 무산돼 좌절을 겪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김준수는 해당 방송에 대해 “10년 만에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방송에 비추고, 잠시 잊고 사셨던 분들에게 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활력이 됐다. 일상생활에 찾아온 소풍 같은 느낌이었다”며 “팬들의 소원이 어떤 프로그램이든 브라운관에서 내 모습을 보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팬들의 갈증을 어느 정도는 풀어드렸다는 점이 뜻 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감사한 일이었지만 바람이 있다면 단발성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걱정 없이 계속 좋은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며 “그게 아니더라도 내가 출연하는 뮤지컬 홍보 차 출연하는 방송이 있을 때 혼자 누락되지 않고 다른 배우들과 같이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지금도 SNS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김준수는 자연스럽게 대중 앞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소망했다. 그는 “방송국 PD님들 조차도 내가 필요 없으니까 방송을 안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 상황이나 취지가 안 맞으면 안 나갈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안 나가는 것과 못 나가는 것은 천지 차이다”고 설명했다.

그랬던 김준수와 팬들에게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은 방송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기회가 됐다.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출연했던 김준수는 프로그램에서 가수 선배이자 음악을 듣는 관객으로서 참가자들에게 섬세한 조언을 건넸다.

물론 아이돌 출신인 김준수와 ‘트로트’라는 단어 사이의 이질감은 있었다. 처음 마스터 군단 합류 소식이 전해졌을 때 김준수의 선택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한 고민은 김준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처음에는 정중히 거절을 했었다. 트로트를 해왔던 것도 아닌데 내가 감히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또 10년 동안 버텼는데 그 시작이 조금 더 나의 얘기를 할 수 있는 방송에 나가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있었다”며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나를 방송에서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의 마음을 채워드리는 게 우선이라 생각했다. 그동안 해왔던 장르와는 달랐지만 음악을 즐기는 입장에서 솔직한 반응은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방송 녹화 날짜까지 잡혔는데 취소 통보를 받을 때도 많았다. 그러다보니 ‘미스터트롯’ 녹화를 모두 마치고도 믿기지 않았다. 방송 후에는 눈물이 나더라”며 “‘미스터트롯’을 통해 배운 것도 많다. 다행히 ‘미스터트롯’이 너무 잘 돼서 결과적으로 잘 한 선택이 됐다”고 뿌듯해 했다.

김준수는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와 출연자로 만났던 신인선과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동료 배우로 다시 만났다. ‘모차르트!’에서 신인선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자유로운 영혼을 일깨워주는 ‘엠마누엘 쉬카네더’ 역할을 맡아 김준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준수는 “신인선이 원래 뮤지컬을 했지만, 같은 작품에서 만난 건 처음이다. 공연 연습 초반에는 나한테 계속 ‘마스터님’이라고 하더라. 너무 성격이 좋고 착한 친구다”며 “10년 전 이 작품을 같이 했던 배우들과 그대로 나이를 먹어서 대사를 할 때면 뿌듯하면서도 감사함을 느낀다. 나의 여러 행보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졌는데 그 만남 중 하나인 신인선과 같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고 호흡한다는 것이 배우로서도 재밌었다”고 말했다.

계속 해서 방송의 문을 두드린 것처럼, 뮤지컬 연기에 있어서도 김준수는 “발전하지 못하면 머무르기만 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이어왔다. 그동안 김준수는 ‘모차르트!’ 외에도 ‘죽음’이라는 초월적인 존재, 드라큘라 등 선 굵은 역할을 주로 맡아 왔다. 그는 비교적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극에 조금 더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의상, 무대, 소품, 배우 연기까지 모든 것들이 모여 시너지를 냈을 때 좋은 뮤지컬이 탄생한다고 정의하면서도 작품 선택 기준 1순위는 음악이라고 밝혔다. 그는 “물론 연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뮤지컬’이라는 이름처럼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해왔고, 관객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도 잘 안다. 흥행 여부를 떠나서 김준수의 뮤지컬은 음악만큼은 좋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지난 10년간 창작 뮤지컬 출연에도 적극적이었다. 막강한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는 김준수의 출연은 창작진이 보다 많은 시도를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됐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감사하게도 내가 작품을 한다고 하면 보러 와주신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내가 창작 작품에 출연하면 제작진들이 힘을 받아서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었다”며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 드리자는 마음으로 1~2년 동안 무조건 창작 작품을 하나씩은 하자고 마음먹었다. 선배 뮤지컬 배우들도 그걸 기특하게 생각해주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누군가는 잘 돼 있는 걸 골라서 해도 되는데 굳이 왜 욕먹을 수 있는 길을 가냐고도 했지만,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금도 최선을 다해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 중이고 계속 지켜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기회가 닿는다면 제작자로서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이 꿈을 펼쳐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막연하게는 여러 노하우들을 계속 쌓아서 제작 혹은 연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며 “시나리오까지는 아니지만 군대 가기 전에 제목 정도 써놓은 건 있다. 제작자로서도 뿌듯한 날이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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