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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김호중, 성악에 트롯-퍼포먼스까지 진정한 ‘매력부자’ [스타와치]
2020-02-28 11:45:48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남다른 도전정신으로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바로티' 김호중은 2월 2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다시 한 번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 임한 김호중은 주현미의 ‘짝사랑’을 열창, 간드러진 트롯 가락과 함께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부드러운 음색까지 더해져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호중은 “성악 발성을 한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나름대로 성악 느낌을 빼고 싶어서 ‘무정부르스’도 했던 거다. 이번에는 성악가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싶은 마음도 있다. 무대를 통해 ‘김호중 노력했구나. 멋지게 도전하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호중은 노래가 시작되자 살랑살랑 몸을 흔들며 이전에는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김호중은 성악 발성을 최대한 빼고 트로트 발성에 집중했다. 그러나 음정 실수를 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조영수는 “이 노래는 정말 어려운 곡이다. 가성, 반가성, 진성이 오가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가성과 반가성 사이에서 실수가 많았다. 거기는 트로트 공부를 많이 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라며 “이 무대를 보면서 감동이었던 게 이걸 해내야 트로트 가수로서 발전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본인 스스로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선곡한 것 같다”고 평했다.

김호중의 완벽한 변신에 선배가수 남진은 "간드러지게 여러 목소리를 내줘 깜짝 놀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붐도 “애교와 깜찍, 앙증을 장착한 남자다.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원곡자인 주현미는 “사실 깜짝 놀랐다. 이 노래를 부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 노래 중에 웅장한 노래를 부를 줄 알았다. 그 중에서도 제일 간드러지는 곡이라 마음을 졸이며 들었는데 끼가 보통이 아니시다. 편곡을 바꿔서 할 줄 알았는데 정면 돌파를 했는데 도전정신이 멋지다"고 호평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매회 신선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김호중은 ‘트바로티’ 면모로 성악과 트롯, 퍼포먼스 등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한 발짝 더 대중에게 다가간 ‘트바로티’가 다음 무대에서는 어떤 변신을 꾀할 지 관심이 보아진다. (사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캡처)

[뉴스엔 이재환 기자]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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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309bde14... 김호중씨 트롯가수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이뻐 보이고 좋았어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 2020-03-10
4a309bde14... 김호중 최고!!!!! 1등을 향하여 가자... 떨지 말고 자신감 있게 ... 아자아자 홧팅!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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