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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전도연 “내 영화 보고 이렇게 많이 웃긴 처음”[EN:인터뷰]
2020-02-24 15:08:4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전도연마저 웃겼다.

절찬 상영중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하 지푸라기라도)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직접 본 소감을 밝혔다.
'지푸라기라도'는 신예 김용훈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먼저 전도연은 톱배우임에도 불구, 신인감독인 김용훈 감독의 작품을 과감히 선택한 이유를 묻자 "느와르나 시나리오가 어찌 보면 뻔할 수 있는데 여러 이야기가 참 새로웠다"고 운을 뗀 뒤 "사실 신인감독이랑 작업을 많이 해와서 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고 답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전도연은 그간 신인 감독과의 작업이 잦았다.

김용훈 감독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기술 시사 당시 영화를 처음 접하고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지푸라기라도'를 또 한 번 보게 됐다는 전도연은 "그땐 놀랐다. 내가 이런 영화를 찍었나 싶었다. 내가 생각했던 영화는 아니었다. 그래서 보기가 겁이 났다. 언론시사회 때 내가 보고 영화가 싫으면 홍보를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김용훈 감독님이 원하는 대로 나왔더라. 다행히 잘 본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푸라기라도'를 처음 봤을 당시 블랙 코미디로 접근했다는 전도연은 "처음에 봤던 편집본은 블랙 코미디의 요소가 별로 없었다. 장르적인 이견이 있었다면 있었을 수도 있는데 난 이번에 봤을 때 진짜 많이 웃었다. 내 영화 보고 울고 웃기가 민망한데 많이 웃었다.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고 각 인물들이 좋았다. 감독님이 '그 인물, 요소요소를 너무 사랑하는구나'란 걸 알았다"고 덧붙였다.

놀라운 건 영화에서 전도연이 뒤늦게 등장한다는 것.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로 분한 전도연은 '지푸라기라도'에서 50분만에 깜짝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 전도연의 등장은 외모부터 행동까지 강렬함 그 자체다. 전도연은 "다들 그렇게 이야기해주는데 시나리오 자체가 워낙 강렬하기도 했고 그 안에서 연희의 등장이 파격적이기도 했다"며 "너무 등장할 때부터 에피소드 자체가 강렬했기 때문에 힘을 빼고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하자 했다. 연희란 인물이 무언가를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말자'란 생각을 하고 했다"고 회상했다.

영화에서도 뒤늦게 등장하는 전도연은 실제 촬영 당시에도 다른 배우들보다 늦게 촬영장에 합류했다. 그래서 촬영장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는 전도연은 "촬영할 때도 중간에 들어가 톤이 궁금하긴 했다. 나도 헷갈렸는데 관객들이 편하게 봤으면 좋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는 전도연으로 하여금 영화 '백두산' 특별출연 당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전도연은 지난 1월 개봉한 '백두산'에서 이병헌 아내로 깜짝 등장,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전도연은 "처음엔 '내가 왜 한다그랬지?' 싶었다. 남의 현장 같았다. 호기로 밥먹다가 '내가 뭐라도 해줄게' 이러다 '백두산'을 촬영하러 갔다"며 "사투리가 내 말투가 아니다. 무언갈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나도 그렇고 이병헌 오빠도 그렇고 서로 대화하고 있는데 '우리가 대화하고 있는게 맞아?' 이러더라. 편하게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백두산'이 나왔는데 못 보겠더라. 현장에서의 어색함을 눈으로 확인하기가 좀 그랬다. '개봉하고 눈으로 볼게요' 했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연기를 잘했다고 하길래 얼마나 잘했나 보러갔다. 내가 어떻게 했는지를 아는데 혹시나 하는 기대치가 생겨서 봤다. 깜짝 놀랐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말이다. '열심히 하지 않아도 그냥 사람들은 전도연이란 배우에 대해 호의적으로 받아주는구나'란 걸 알았다. (웃음)하지만 맨날 북한 사투리를 썼다면 그러지 않았을 거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전도연은 "'백두산'이 눈 한번 깜빡하면 100만이 넘는 걸 봤다. 그런 영화를 처음 찍어 깜짝 놀랐다. 내 작품도 눈만 깜빡하면 100만 찍는 작품들은 아니지만 충분히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도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봉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전도연은 코로나19 여파 속 영화를 개봉하게 된 것과 관련, "앞으로 더한 바이러스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런 것들에 대해 대비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개봉도 미루고 했는데 고비를 넘겨도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에 노출될 것이고 우린 대비해야 된다"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2월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연기돼 2월19일 개봉했다


. (사진=메가박스 중앙 플러스엠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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