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효리가 여전히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슈퍼스타 이효리의 메이크업 화보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지금껏 총 6번의 코스모폴리탄 커버 모델이 된 그녀에게 소감을 물었더니 “코스모 커버는 늘 찍을 때마다 재미있고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도 코스모의 커버 모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하면서 새로운 메이크업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는 “젊음과 건강이 있다면 무슨 메이크업인들 안 어울리겠어요? 여러분 20, 30대 때 센 메이크업을 두려움 없이 많이 시도해보세요!”라는 트렌드세터 다운 조언을 남겼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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