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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당장 친구에게 전화하고픈 ‘오분 뒤에 봐’[들어보고서]
2019-10-10 18:00: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던 록밴드 넬(NELL)이 돌아왔다. 음악팬들을 매료시켜온 자신들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내 다시 한번 귀를 유혹한다.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은 10월 10일 오후 6시 8번째 정규앨범 '컬러스 인 블랙(COLORS IN BLACK)'을 발매했다. 이는 넬이 약 1년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3년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는 하루가 멀다 하고 함께하던 친구들과의 만남이 언젠가부터 월중행사로, 또다시 연중행사로 바뀌어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노래한 곡이다. 넬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에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가사가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앞선 인터뷰에서 김종완은 "가사는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이다. 친구들과 물리적으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에 대한 아쉬움, 씁쓸함 같은 것들을 담았다. 이제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물리적으로 몇 십 년 안 남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쓴 곡이기도 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대로 노래는 '뭐해 나 지금 근처에 와있는데 우리 잠깐 만날까. 그때 마지막 본 게 언제였는지, 너무 오래된 듯해. 요즘엔 다 많이들 바쁜가 봐 보기 힘들다. 한땐 정말 하루가 멀다 하고 본 것 같은데'라며 예전처럼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됐음을 드러낸다.

'우리 자주 가던 그래 거기서 만나. 정말 이러다 일 년에 몇 번도 못 볼 것 같아. 그래 얼마 전 그곳에 갔었는데 우리 생각나더라. 그땐 우리가 남들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엔 다 이런 건가 생각하니 좀 슬퍼. 애써 담담한 척 난 누굴 속이고 있는 걸까'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말로 시작된다.

'정말 이러다 죽기 전에 몇 번 못 볼 것 같아. 다른 생각 할 겨를 없을 만큼 정신없이 지내고 있기는 한데 계속 맘 한 켠이 텅 빈 것 같고 좀 그래. 채워지지가 않아', '우리 함께 자주 가던 거기서 만나. 정말 이러다 죽어버리기라도 하면 너무 후회할 것만 같아' 등 가사를 통해 소원해진 관계에 대한 불안함과 우정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은유적이기 보다 직설적인 가사들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한다. 바쁜 현실 앞에서 친구와 함께라면 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기만 할 뿐 함께하지는 못하는 씁쓸함과 후회가 가득하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오분 뒤에 만나'라는 가사와 '오늘은 꼭 만나'라는 마지막 가사는 '지금 당장' 그리운 이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다.

한편 넬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 뿐 아니라 진부할 정도로 비슷한 이별의 과정을 노래한 ‘클리셰(Cliche)’,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강박에서 벗어나기 힘들 때를 그린 ‘일기오보’, 그동안 알고 믿어왔던 것들이 거짓이었단 걸 알게 된 순간, 삶은 걷잡을 수 없이 피폐해진다는 내용의 ‘All This Fxxking Time’,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하고 있던 것들을 인정하게 되는 순간 뭔지 모를 쾌감과 슬픔이 동시에 밀려오는 감정을 이야기한 ‘무홍’이 전반부에 배치돼 있다.

여기에 아파야 할 순간이 오기까지 최대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그린 “슬로우 모션(Slow Motion)’, 생각과 이성과는 상관없이 꿈틀대는 감정을 노래한 ‘A to Z’, 마음을 닫고 살다 보면 상처를 덜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 안에 먼지가 쌓여가는 모습을 표현한 ‘러브 잇 웬 잇 레인즈(Love It When It Rains)’, 텁텁한 현실 속에서 꿈에서만이라도 꿈을 꾸자는 메시지를 담은 ‘꿈을 꾸는 꿈’까지 총 9개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사진=넬 &#


039;오분 뒤에 봐'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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