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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SNS 통해 탈세논란 공식사과 ‘벌금 1438억원 부과’[이슈와치]
2018-10-03 14:59:47
 


[뉴스엔 황혜진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판빙빙은 10월 3일 오후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탈세 혐의를 인정하고 중국 당국의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공인으로서 불법을 저지른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며 나라, 가족, 팬들에게 반성의 뜻을 전했다.
판빙빙 공식 웨이보 캡처
▲ 판빙빙 공식 웨이보 캡처

이날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무당국은 판빙빙에 대한 조사 끝에 판빙빙과 그녀의 소속사가 약 총 2억4,800만 위안(한화 약 403억3,700만원)을 탈세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중국 당국은 판빙빙과 소속사에 추징세와 가산세, 각종 벌금 등을 더해 총 1438억 원을 부과했다.

판빙빙은 벌금을 기한 내 납부할 경우 형사 처벌을 면할 수 있다. 미납할 경우 공안기관에 이송될 전망이다.

지난 5월 중국 국영방송 CCTV 토크쇼 진행자 최원영(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이 한 영화에 출연하며 이중 계약서를 작성해 한화 16억7,000만원, 83억4,500만원 등 총 100억 갸랑을 탈세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중국 당국은 판빙빙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하다며 잠적설과 도피설, 감금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가 불거져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판빙빙이 논란이 불거진지 5개월여 만에 직접 SNS를 통해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함으로써 이 같은 루머에도


종지부가 찍힐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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