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임미애 기자]

모로칸오일이 볼륨감 있고 매끄러운 컬을 만들어주는 ‘컬 인핸싱 샴푸 & 컨디셔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컬 부스팅 제품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모발을 힘 있고 단단하게 만든다. 또한 아비시니안 오일이 모발의 엉킴을 방지하고 윤기를 부여해 찰랑이는 머릿결을 선사한다. 브랜드의 컬 컬렉션은 기존 스타일링 라인의 컬 디파이닝 크림, 컬 리에너자이징 스프레이부터 2017년에 선보인 컬 클렌징 컨디셔너, 이번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원하는 컬의 형태와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모로칸오일은 7월 한 달간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컬 활성화 기능을 보유한 ‘컬 디파이닝 크림 75ml’를 한정 수량으로 1인당 1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모로칸오일 제공)

뉴스엔 임미애 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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