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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사의표명 후 SNS도 폐쇄 “끝이라도 조용해야 하는데”
2018-06-30 13:41:56
 


[뉴스엔 이민지 기자]

탁현민 행정관이 페이스북을 폐쇄했다.

탁현민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6월 30일 사직 이사를 밝힌데 이어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했다.

탁현민 행정관은 페이스북에 "페이스북도 오늘로 끝냅니다. 내가 가장 힘들 때 위로가 되어 주었던 분들에게 인사 전합니다. 끝이라도 조용히 맺었어야 하는데 그게 또 그럴 수 없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전날엔 페이스북에 "맞지도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었고 편치 않은 길을 너무 많이 걸었다. 잊혀질 영광과 사라질 자유"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탁현민 행정관의 글이 사퇴를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그는 30일 오전 일부 기자들에게 사퇴의 뜻을 밝힌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탁현민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국가 행사를 기획해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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