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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변신 조재현 윤은혜에 ‘돌연변이’까지 BIFF가 택한 韓영화
2015-09-21 17:29:04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서 관객이 놓쳐선 안 될 한국영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9월21일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한국 영화 중 주목할만한 작품들을 소개했다.

매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화제가 될 한국영화를 소개해왔다. 지난해에도 ‘한여름의 판타지아’ ‘소셜포비아’ ‘거인’ ‘꿈보다 해몽’ 등이 영화제 이후 개봉했고 비평적 주목을 받거나 예상을 넘는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남보다 먼저 좋은 영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고자 한다면 한국 독립영화에 주목해라. 상업영화가 꿈꾸지 못하는 창작의 자유를 바탕으로 깜짝 놀랄 영화들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먼저 뉴커런츠 부문엔 대조적 성격의 한국영화 2편이 있다. ‘천당의 밤과 안개’는 영화평론가로 널리 알려진 정성일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철서구’로 유명한 중국 감독이 왕빙의 다큐멘터리 촬영현장을 찾아가 그곳에서 보고 들은 것을 화면에 담았다. 4시간이라는 긴 상영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영화적 모험이 인상적인 영화다. 4:3 화면비율 흑백영화 ‘소통과 거짓말’은 이승원 감독 데뷔작이다. 한마디로 괴이한 영화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남녀의 엽기적인 행각이 정서적 충격을 주는 영화다.

비전 부문은 11편이 관객을 기다린다. 아시아시네마펀드 후반작업지원을 받은 3편, 박홍민 감독 ‘혼자’, 조창호 감독 ‘다른 길이 있다’, 박석영 감독 ‘스틸 플라워’가 있다.

영화적 창의성이 돋보이는 ‘혼자’는 3D영화 ‘물고기’로 데뷔한 박홍민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영화제에서 뭔가 색다른 영화를 찾는 관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다. ‘피터팬의 공식’으로 데뷔한 조창호 감독이 오랜만에 내놓은 신작 ‘다른 길이 있다’는 자살을 꿈꾸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고자 노력한다. ‘스틸 플라워’는 ‘들꽃’에 이은 박석영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집이 없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들꽃’은 지난해 주연배우 조수향에게 올해의 배우상을 안겨준 작품. 박석영 감독은 이번엔 ‘들꽃’에 출연했던 정하담을 주연으로 기용했으며, ‘들꽃’ ‘스틸 플라워’에 이은 연작을 내년에 찍어서 꽃 삼부작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로맨스가 중심에 있는 영화들도 3편이 있다. ‘흔들리는 물결’은 시골 소도시를 배경으로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감정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시간의 흐름을 그려내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초인’은 10대 소년 소녀의 사랑을 그린다. 일본 청춘영화를 연상케 하는 건강한 로맨스가 눈길을 끈다. ‘녹화중이야’는 불치병에 걸린 여자가 자신의 사랑을 기록해둔다는 설정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영화적 발상이 돋보인다.

‘지슬’ 오멸 감독과 ‘둘 하나 섹스’ 이지상 감독은 각각 ‘눈꺼풀’과 ‘미쓰리의 전쟁, 배틀 오브 광주’로 부산을 찾는다. ‘지슬’을 진혼의 영화로 완성시킨 오멸 감독은 ‘눈꺼풀’ 역시 진혼의 의미가 있는 영화로 만들었고 이지상 감독 역시 1980년 광주에서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영화를 만들었다. ‘눈꺼풀’이 관조적 성격의 진혼이라면 ‘미쓰리의 전쟁, 배틀 오브 광주’는 선동적 성격의 진혼이라 볼 수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만든 두 영화 ‘양치기들’ ‘여고생’은 미스터리가 중심에 있는 영화다. ‘양치기들’은 좋은 의도로 시작한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를 불러오는 이야기이고 ‘여고생’은 기지를 발휘하는 여고생 주인공의 당찬 모습이 눈에 띈다. 이밖에 ‘다른 밤 다른 목소리’는 부산 독립영화진영을 대표하는 최용석 감독 영화로 화교인 주인공을 통해 이방인의 고독과 그리움을 그린다.

올해는 파노라마 섹션에 주목할만한 중견감독 신작도 많다. 장률 감독 ‘필름시대사랑’, 김기덕 감독 ‘스톱’, 정지우 감독 ‘4등’, 박흥식 감독 ‘두 번째 스물’, 조성규 감독 ‘거꾸로 가까이, 돌아서’, 전수일 감독의 ‘파리의 한국남자’ 등이다.

오픈시네마 섹션에 선정된 ‘돌연변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앞서 토론토영화제 뱅가드 부문에 초청된 영화로 올해의 화제작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들이 연출한 작품도 눈길을 끈다. 배우 조재현은 직접 연출한 첫 장편 ‘나 홀로 휴가’를 선보이고 지난해 단편 ‘여배우’로 화제가 됐던 문소리는 세 번째 단편 연출작 ‘최고의 감독’을 들고 부산을 찾는다. 배우 윤은혜가 연출한 단편 ‘레드 아이’는 ‘최고의 감독’과 함께 ‘단편 쇼케이스 1’에 포함됐다. 여기엔 김태용 감독이 만든 귀여운 단편 ‘그녀의 전설’도 들어있으며, 곰인형의 놀라운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장편 ‘프로젝트 패기’ ‘소시민’, 한국단편 경쟁 10편 등 다양한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서 관객을 만난다.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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