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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측 “씨엘 美뮤지션들과 현지 데뷔곡 작업중, 2월초 귀국”
2015-01-22 16:23:4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2NE1(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 리더 씨엘이 미국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씨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월22일 오후 뉴스엔에 "씨엘은 최근 미국에서 현지 데뷔 음반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13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미국에서 캠프를 차리고 실력파 프로듀서,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2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 유명 프로듀서 션 가렛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씨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션 가렛은 "이 젊은 슈퍼스타는 정말 멋지다"며 "씨엘 당신도 우리가 뭘 하게 될 지 알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씨엘은 최근 싸이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도운 스쿠터브라운의 SB PROJECTS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 봄 미국 데뷔를 준비 중이다.

씨엘의 미국 진출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채널인 VH1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15 Female Rappers To Watch In 2015(2015년 눈여겨 볼 15인의 여성 래퍼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씨엘을 포함시켰다. VH1은 "남성들이 점령중인 힙합계에 2015년 주목할만한 여성 래퍼들이 등장한다"며 15명의 여성 래퍼들을 꼽았고, 그 명단에 씨엘을 포함시킨 후 "K팝 걸그룹 2NE1의 리더로 그녀의 미국 데뷔는 서양 힙합계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싸이, 저스틴 비버, 칼리 레이 잽슨 등과 함께한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체결한 씨엘이 그녀만의 유니크한 시선을 랩에 담을 준비가 됐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미국 퓨즈TV는 지난 8일 '10 Breakout Artists for 2015(2015년 기대되는 10명의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씨엘을 언급했다. 퓨즈TV는 “씨엘은 Diplo, M.I.A, Snoop Dogg 등에게 극찬을 받은 이미 증명된 스타이다"며 "올 봄 씨엘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미국 데뷔를 통해 솔로가수로서의 파워 확장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밖에도 최근 롤링스톤, 빌보드, MTV IGGY,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등 해외 유수의 주요 매체들도 씨엘에 대해 연일 보도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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