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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이틀째 입원 “인터넷-TV 금지령..대화하며 안정 최우선”
2014-11-13 09:52:1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이틀째 입원 치료 중이다.

루머로 인해 곤욕을 치룬 서지수는 공식 데뷔 무대가 예정됐던 12일 결국 입원했다. 서지수는 12일 러블리즈 데뷔 쇼케이스에 참가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서지수는 13일에도 입원 중이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서지수가 오늘(13일)도 입원 중"이라며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과 TV 등을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괜한 루머와 이야기로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함"이라며 "소속사 관계자들과 연이어 대화를 나누며 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수의 퇴원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서지수는 루머가 불거지고 일파만파 커지면서 심적인 고통이 상당했다는 것이 소속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얼굴이 하얗게 질린 것은 물론 음식을 입에 제대로 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 도중 몸을 가누지 못해 결국 연습에서 빠지기도 했다. 자신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시선에 매우 고통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서지수의 루머는 현재 경찰 수사 중이다. 루머 유포자들이 주장했던 증거들이 속속 조작됐음이 드러나고 서지수에게 당했다는 피해자들도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진짜 피해자는 서지수가 아니냐는 동정론이 아주 크게 일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루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마포경찰서는 루머를 유포하는 네티즌 신원 확보를 위해 12일 입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11월 12일 뉴스엔에 "최근 러블리즈 서지수 관련 루머를 유포 중인 네티즌들의 신원 확보를 위해 해당 포털사이트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받으면 해당 포털사이트에 ID와 IP 자료를 요구한 후 피의자를 특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면 즉시 소환해 조사를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루머와 관련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악성루머를 모두 부인하며 "지인이라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사진들이었다. 또 정확한 피해 사진이나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단지 언어와 문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진으로 루머를 확산하는 것 뿐"이라 주장했다.

루머 확산 후 서지수는 데뷔 쇼케이스를 불참하고 향후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했다. (사진=서지수,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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