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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엄현경 김영광 답답했던 러브라인, 드디어 터졌다
2013-10-07 23:08:4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굿닥터' 엄현경과 김영광이 종영을 앞두고 달달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0월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9회에서는 그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진심을 드러내지 않으며 답답한 러브라인을 보여줬던 나인영(엄현경 분)과 한진욱(김영광 분)이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인영은 어릴 적부터 단장증후군을 앓아온 동생 나인해(김현수 분)에게 자신의 장기를 이식해주는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수술을 앞둔 나인영의 병실을 찾은 한진욱은 "나 그냥 바보하겠다. 똑똑하지 않은 바보는 싫은데 이런 바보는 해볼 만 할 것 같다. 나 때문에 불편한 거 조금만 참아달라. 참을 만한 가치 충분히 있게 해드리겠다"고 정식으로 고백했다.

이어 한진욱은 병실에 누워있는 나인영의 손을 꼭 잡으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또 수술 직전에는 "아무 걱정 말라"고 나인영을 안심시켰다.

이에 나인영은 "알겠다. 선생님"이라며 한진욱에게 자신의 손을 내밀었다. 한진욱은 나인영의 손을 꼭 잡아줬고 나인영은 "따뜻하다. 의사 손이 아니라 진욱 씨 손이 따뜻하다"고 말했다.(사진=KBS 2TV '굿닥터' 캡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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