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굿닥터’ 문채원, 무관심한 주원에 서운함 폭발
2013-09-30 23:08:20
 

[뉴스엔 황혜진 기자]

'굿닥터' 문채원이 주원을 두고 맞선을 봤다.

9월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7회에서 차윤서(문채원 분)는 자신이 맞선을 보고 왔다는 사실을 접하고도 별다른 동요를 하지 않는 박시온(주원 분)의 모습을 보고 서운함을 감추지 못 했다.

이날 차윤서는 어머니의 성황에 못 이겨 검사와 맞선을 보러 가기로 했다. 맞선을 보러가기 전 박시온과 우연히 마주친 차윤서는 행방을 묻는 박시온의 질문에 "동창 모임 있어"라고 둘러댔다. 박시온은 대수롭지 않은 듯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라고 인사했다.

이후 차윤서는 맞선 상대와 취미, 고향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지만 지루한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평소 잘 입지도 않던 원피스 의상과 하이힐 차림으로 맞선에 임한 차윤서는 한껏 지친 표정으로 병원에서 야근 중인 박시온을 찾아갔다.

차윤서는 야근에 몰두해있는 박시온을 "시온아"라고 불렀다. 박시온은 "우와 우와. 너무 예쁩니다. 9시 뉴스에 나오는 여자 앵커 같습니다. 근데 왜 댁으로 가시지 않고 병원으로 오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차윤서는 내 맘이다. 왜. 나 볼드모트 검사랑 선보고 왔어. 우리 엄마가 하도 난리를 피워서 그냥 자리에만 있다 왔어. 혹시 기분 안 나쁘냐"고 말했다.

박시온은 "뭐가 말입니까?"라고 물었고 차윤서는 "내가 아까 거짓말 했잖아. 동창회 나간다고"라고 답했다. 박시온은 대수롭지 않은 듯 무관심한 표정으로 "아. 네. 전 괜찮습니다"고 답했다. 이에 차윤서는 "넌 뭐가 그렇게 늘 괜찮냐. 사람 이상하게 만드네"라고 아쉬워했다.(사진=KBS 2TV '굿닥터' 캡처)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