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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문채원 질투 눈치챘다 ‘김민서 호의 거절’
2013-09-30 22:20:30
 

[뉴스엔 황혜진 기자]

'굿닥터' 주원이 문채원의 질투를 눈치챘다.

9월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7회에서는 유채경(김민서 분)의 호의가 담긴 선물을 돌려주는 박시온(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시온은 차윤서가 시킨 심부름을 하기 위해 황급히 병원 밖을 나서다 유채경을 우연히 만났고 그녀로부터 무려 87만원 상당의 고가의 옷을 선물받았다.

차윤서와 마주친 박시온은 입고 있는 새 옷을 유채경으로부터 선물받은 사실을 차윤서에게 털어놨다. 차윤서는 "넌 사준다고 덥석 입냐"고 버럭 화를 내며 "과한 호의는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옷이 필요하면 나에게 말해야지"라고 다그쳤다. 박시온은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어리둥절해 했고 괜히 차윤서는 멋쩍어하며 자리를 떴다.

이후 박시온은 달라진 차윤서의 반응이 신경쓰였는지 유채경을 찾아가 한 번 입었던 고가의 옷을 쇼핑백에 담은 채로 건넸다. 유채경은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박시온은 "아니다. 너무 비싸서 부담된다"고 답했다.

유채경은 "괜찮다. 그냥 입어라. 왠지 비싸서 안 받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왜 돌려주는 거냐. 누가 입지 말라고 헀냐. 내가 사줬다고 누가 질투하냐"며 "고백한 그분이 박 선생님한테 관심이 많나보다. 아무 사이 아니라면 질투 안할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박시온은 "정말 그래서 그런 거냐"고 궁금해했고 유채경은 "진짜 그분 신경쓰여서 안 입는 거구나. 난 그냥 해본 말인데"라며 웃었다. 박시온은 "헐 속았다. 실장님 조금 미워지려고 한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사진=KBS 2TV '굿닥터' 캡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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