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김현수가 문채원 집에서 죽음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차윤서(문채원 분)은 9월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6회에서 소아병동 환아로 인해 박시온(주원 분)에 대한 질투, 설렘, 애정 등의 감정을 복합적으로 느꼈다.
이 가운데 나인해는 차윤서의 집에 박시온이 그에게 선물한 장미꽃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했다. “박시온 고백을 받아들인 거냐”는 질문에 차윤서는 “그냥 진지하게 고백해서 무시할 수 없었다. 무시하지 않는 다는 뜻으로 걸어놓은 것이다. 어른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차윤서는 나인해로 인해 박시온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잠에 들었다.
한편 나인해는 차윤서의 집에서 다음날 제대로 깨어나지 못하고 피를 토하며 죽음의 위기를 맞아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박시온이 잠결에 나인해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꿈을 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시온이 나인해를 병원으로 다시 돌려보내기 위해 차윤서의 집으로 직접 달려왔기 때문에 환아가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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