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굿닥터’ 주원, ‘아저씨’ 원빈 패러디 폭소
2013-09-24 22:29:14
 

'굿닥터' 주원이 '아저씨'를 패러디했다.

9월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6회에서는 박시온(주원 분)이 영화 '아저씨'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온은 묻지마 범죄자가 나타나 김도한(주상욱 분)을 칼로 찌르자 주먹을 날렸다. 이에 차윤서(문채원 분)가 "아직도 떨리냐"고 묻자 "태어나서 사람 처음 때려봤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악당들 때리는 거 보면 기분 좋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차윤서는 "불가피한 폭력이라는 것이 있다. 의도적이거나 이유 없는 폭력은 절대 안 된다. 네 행동은 정당했다"며 박시온을 위로했다. 이어 "근데 너 깡패들이 나한테 못된 짓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박시온은 "이렇게 할 거다. 충치가 몇 개냐. 나 전당포한다. 금니는 받는다. 금니 빼고 모조리 씹어 먹어주겠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영화 '아저씨' 속 대사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차윤서는 "영화 '아저씨'네. 그 깡패가 임플란트 했으면. 영화 그만봐라. 그럴 때 싸워야 되는 거다"며 장난 속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굿닥터' 캡쳐)

[뉴스엔 김찬미 인턴기자]

김찬미 cm478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