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주원이 폭행 트라우마로 실신했다.
9월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3회에서 박시온(주원 분)은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 TV 영상을 보고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 박춘성(정호근 분)과 만났다.
이에 박시온은 과거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고 부당한 폭행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결국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실신했다. 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시온 아버지는 "이 자식. 얼른 일어나지 못 해"라고 고래고래 소리쳤다.
이후 박시온은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후 차윤서(문채원 분)과 김도한(주상욱 분)에게 "저 괜찮습니다"며 아버지의 행방을 물었다. 김도한은 박시온의 상태를 걱정, 박춘성과 박시온을 만나지 못 하게 했다.
차윤서는 "저렇게 쓰러진 걸 보면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것 같다. 마음의 준비가 금방 될 것 같지는 않다"고 걱정했다.(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캡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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