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이 충격에 휩싸였다.
나인영(엄현경 분)은 9월10일 방송된 KBS 2TV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2회에서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곤 불쾌해 했다.
한진욱(김영광 분)은 이날 병원에서 먼 곳의 작은 술집에서 성원대학 소아외과 레지던트들과 술을 마시던 도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자신이 좋아하던 나인영이 화려한 화장과 의상을 입은 채 중년 남성들을 배웅하고 있었던 것. 알고보니 나인영은 동생 나인혜(김현수 분)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술집에서 일하는 중이었다.
또 나인영은 한진욱에게 "인혜한테는 절대 말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진=KBS 2TV ‘굿닥터’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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