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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조성하, 이승기 칼로 찔렀다..왜?
2013-06-11 22:41:10
 

[뉴스엔 하수정 기자]

'구가의서' 조성하가 들고 있던 칼로 이승기를 찔렀다.

담여울(수지 분)은 6월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20회에서 아버지 담평준(조성하 분)과 최강치(이승기 분)가 검으로 밤새 수련을 하는 모습에 걱정했다.

담여울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봤고 지칠대로 지친 최강치는 "더이상 싸우기 싫다"고 숨어버렸다.

담평준은 "이래서 어찌 네 아비 구월령과 대적해 싸울 수 있겠냐? 악귀가 된 네 아비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헤치고 있다. 그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너 뿐이다. 네 아비를 상대한다는 마음으로 날 쓰러뜨려라.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를 절대 쓰러뜨릴 수 없다"고 말했다.

담평준은 최강치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련을 했고 곤(성준 분)은 "네 마음 먹기에 달렸다. 사부님은 그걸 깨우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강치는 숨지 않고 담평준에게 제대로 맞섰다. 하지만 담평준은 "이 정도로 어림없다. 터무니 없이 약하다. 네가 언제 가장 강한 힘을 끌어낼 수 있는지 기억해내라"고 조언했다.

최강치는 구월령이 담여울을 납치했을 때를 떠올렸고 강한 힘을 끌어올렸다. 담평준에게 결정적 공격을 하려 했지만 멈췄다. 이때 담평준이 최강치를 칼로 찔렀다.

담평준은 "한 번 공격하기로 마음 먹으면 절대 망설이지마라. 망설이면 너 뿐만 아니라 네가 지켜줘야하는 사람도 같이 죽는다. 강하다는 건 외로운 것이다. 그 모든걸 다 감당할 수 있을 때만 이길 수 있다. 칼에 찔린 상처 수습하면 다시 이곳으로 와라"고 진짜 가르침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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