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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이승기, 팔로 칼막아.. 수지 또 살렸다
2013-04-22 22:17:00
 

‘구가의 서’ 이승기가 수지의 목숨을 구했다.

4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처 김정현) 5회에서 최강치(이승기 분)는 또 담여울(수지 분)를 살렸다.

조관웅(이성재 분)은 박무솔(엄효섭 분)과 최강치에게 각각 무사들을 보내 공격했다. 박무솔은 한노(박주형 분) 덕분에 목숨을 구하고 최강치와 팔찌의 비밀까지 지켰다.

같은 시각 최강치와 담여울은 수없이 많은 무사들의 환영에 시달렸다. 환영 중 진짜는 한 놈. 그를 찾아야 싸움이 끝나지만 그 사이 환영에 당한 상처가 늘어 갔다.

담여울이 한 눈을 판 사이 최강치는 담여울을 구하고 팔로 칼을 막았다. 순간 담여울은 어린 시절 커다란 개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최강치를 기억해냈다.

어린 최강치는 "움직이지 마. 시선 피하지마"라고 말했고 담여울이 "아무래도 물릴 거 같다"고 걱정하자 최강치는 "걱정하지 마라. 내가 지켜줄 거니까"라며 개에 대신 팔을 물렸다.

어린 시절 첫만남과 지난 재회에 더해 최강치가 담여울의 목숨을 세 번째 구했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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