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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라면스프 규칙위반에 구설수 “안된다더니 우승?”
2011-03-27 19:52:41
 

[뉴스엔 박영주 기자]

'런닝맨'이 저녁 밥짓기 규칙 위반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3월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에서는 정용화와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캠핑장 체험을 맛봤다.

이날 장보기에 도전한 파란팀 대성과 유재석은 제대로 된 재료를 사오지 못해 멤버들의 구박을 받았다. 닭볶음탕을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간정이나 소금같은 간을 맞출 수 있는 재료들이 하나도 없었던 것.

결국 유재석은 라면 스프를 넣어 닭볶음탕을 완성했다. 이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윤종신이 자주 활용했던 방법 중 하나였다.

완벽한 맛으로 멤버들의 신임을 얻게 된 유재석은 "종신이 형 보고 있어? 오늘 형도 한 번 넣어서 먹어봐. 진짜 맛있어. 오늘 따라 진짜 맛있어"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윳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규칙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PD가 "스프는 안된다"고 말한 데 이어 자막까지 나갔지만 게임에는 유재석 팀이 이기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편법을 써서 이기다니..", "애들하고 같이 볼 수 없을 것 같다. 반칙으로 이긴 후 승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가요?", "오늘 방송 재밌었지만 스프로 승리하는 부분은 이해할 수 없네요" 등 댓글로 아쉬운 반응을 나타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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