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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故장자연 사건 분노 “더러운 31명에게도 딸이 있겠지”
2011-03-07 18:57:54
 

[뉴스엔 전원 기자]

엠블랙 미르가 일명 ‘장자연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미르는 3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 더러운 31명들한테도 딸이 있겠지? 지금쯤 아무렇지 않게 딸과 마주앉아 저녁을 먹고 있을 생각에 정말 화가 난다”고 글을 남겨 간접적으로 장자연 사건 관련 인물들임을 암시했다.

이는 SBS가 3월 6일 ‘8시뉴스’를 통해 고 장자연이 31명에게 100여차례 술접대, 성접대를 하러 끌려 다녔다는 자필편지를 단독 입수, 보도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SBS 측은 이날 방송에서 장자연의 편지에서 "접대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접대 받으러온 남성들은 악마다. 새 옷을 입을 때는 또 다른 악마들을 만나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경찰청은 지난 2003년 5월부터 교도소 5곳을 옮겨 다니며 수감중인 만큼 2005년부터 장씨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는 A씨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고 보고 있으나 장씨와의 친분관계를 파악해 의혹을 규명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가 복역중인 부산교도소로 수사팀을 보내 A씨를 접견한 뒤 성장 과정을 포함해 장씨와의 친분관계 전반에 대해 재조사할 예정이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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