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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무존재감의 존재감 전략? 별명 무성
2010-01-23 11:32:54
 

[뉴스엔 김소희 기자]

티아라 효민이 언니들의 구박을 한 몸에 받으며 '효데렐라'라는 별명을 하나 더 추가했다.

효민은 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고 느긋한 일처리 방식으로 구박을 한 몸에 받았다. 강아지 씻기기 미션에서 홀로 물담당을 맡아 추위에 떨어야 했던 효민은 그러나 물을 제때 공급해야 함에도 물의 온도를 재는 등의 행동으로 시간을 잡아먹어 빈축을 샀다.

실컷 구박을 받은 뒤 혼자 물가에서 물을 뜨던 효민은 카메라를 향해 "신데렐라 음악 좀 깔아주세요"라고 말해 '효데렐라'라는 또 하나의 별명으로 얻었다.

효민은 그 동안 "효빈의 출연 분량은 통째로 편집된다"는 의미로 '통편녀'라고 불렸었다. 예능 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효민은 결국 "다른 사람들이 얘기할 때 병풍처럼 서 있다"는 의미로 "병풍"으로 불렸다.

효민은 이후 절친 써니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써니의 병풍" "1+1"으로 불리는 등 여전히 존재감 부재에 시달려 왔다.

MBC '무한도전'의 정형돈이 초반 어색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오히려 콘셉트로 잡아 예능에 적응했듯이 존재감이 없는 것을 존재감의 요소로 삼아 웃음을 주고 있는 효민이 예능의 꽃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소희 ev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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