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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삼촌팬, 서현 생일 700만원 기부 ‘팬心 대단하네!’
2009-06-29 09:41:20
 

[뉴스엔 윤현진 기자]



‘지(Gee)’ 열풍에 이어 최근 ‘소원을 말해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삼촌 팬의 남다른 팬심(心)이 아름다운 기부로 이어졌다.

지난 6월 28일 소녀시대의 막내 멤버 서현의 생일을 맞아 소녀시대를 사랑하는 삼촌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임창록 씨(30)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7백만 원을 기부하고 기부증서를 서현에게 생일선물로 증정했다.

소녀시대 팬카페 ‘화수은화2030’의 멤버인 임창록씨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생각하다가 평소 기부해 오고 있는 월드비전에 서현의 이름으로 특별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씨가 기부한 7백만 원은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사업장으로 전달돼 락삼 지역의 식수 펌프 설립에 쓰일 예정이다. 삼촌 팬의 마음이 저 멀리 방글라데시 아동들에게 소중한 식수가 돼 전해지는 것이다.

임 씨는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돼 우물이 세워지는 만큼 서현에게 뜻깊은 생일선물이 될 것 같다”며 “생일선물을 받고 기뻐할 서현의 모습을 떠올려도 행복하고 또 식수펌프를 받게 될 방글라데시 아동들을 생각해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덧붙였다.

월드비전 기념일후원 담당 임윤선 간사는 “스타를 사랑하는 팬심(心)이 아름다운 기부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생일이나 결혼식 같은 특별한 날 후원하는 ‘기념일 후원’의 의의가 더욱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사진=임창록 씨)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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