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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논란’ 신인가수 AJ 결국 이름 변경 결정 “양측 모두 피해자”
2009-06-05 11:16:17
 

[뉴스엔 김형우 기자]

동명 논란으로 곤욕을 치뤘던 신인가수 AJ가 결국 이름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AJ 측 관계자는 5일 "7~8월께 새 앨범을 발표하며 이름을 바꿔 나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동명 논란으로 힘을 빼는 건 가수나 회사 모두에게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서운함도 내비쳤다. 관계자는 "좋은 쪽으로 바라보면 서로 윈윈이 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었다"며 "하지만 일부 도를 넘어서는 악플들과 여론 플레이로 인해 두 가수 모두에게 마음의 상처만 줬다"고 말했다. 또 "세상에 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며 "우리가 그룹 파란의 이름을 사용했다면 모르겠지만 뜻이 엄연히 다른데 너무 가혹했던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굳이 심하게 다툴만한 사항도 아니였다"며 "두 가수와 팬들이 호의적인 시선으로 서로 도왔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었을 터다. 결국 서로 흠짓내기만 된 꼴이다. 두 가수 모두 일부 극성 팬들로 인해 피해자가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AJ는 파란의 멤버 AJ와 동명 논란에 휩싸이며 서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일부 팬들 사이에서 도를 지나친 언행과 사진들이 오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한 네티즌이 신인가수 AJ의 흉찍한 사진을 만든 것이 자작극이라 밝히며 논란이 증폭됐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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