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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소녀시대 부러울 때도 있었죠” (인터뷰)
2009-03-18 07:54:35
 

[뉴스엔 글 윤현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2인조 여성듀오 다비치가 새앨범을 최근 발표했다.

‘미워도 사랑하니까’ ‘슬픈 다짐’ ‘사랑과 전쟁’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다비치가 1년만에 미니앨범의 ‘8282’ ‘사고쳤어요’ 등 수록곡을 발표하고 노래 제목 그대로 2009년 한해 동안 빨리 제대로 대박 사고 한번 쳐보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2008년 1집 정규앨범 ‘Amaranth’로 정식 데뷔한 다비치는 출중한 외모는 물론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여성그룹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음악차트는 물론 연말 시상식에서 각종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장 떠오르는 신인으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실력파 뮤지션 다비치, 그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 타이틀곡 ‘8282’는 기존에 보여줬던 곡들에 비해 음악적 색깔이 독특하다.

▲ 처음에는 발라드로 시작하다가 후렴부터는 약간 댄스 느낌으로 변해요. 처음 들었을 때 뭔가 색다른 노래라는 것을 느꼈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거부반응도 있을 것 같아 타이틀곡 선정하는데 고민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그동안 보여줬던 발라드보다 조금 강한 강렬한 댄스를 보여주고자 했고 가창력도 더 돋보일 수 있을 것 같아 과감히 타이틀곡으로 선택했어요. 타이틀곡 ‘8282’는 이번 앨범 작업 중 가장 늦게 만들어진 곡인데 느낌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미워도 사랑하니까’ vs ‘8282’ 다비치는 발라드와 댄스중 어떤 장르에 더 애착가나?

▲ 어떻게 하다 보니 댄스 느낌의 곡들로 활동하게 됐지만 팬들에게 우리가 비춰지는 이미지는 그쪽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미워도 사랑하니까’와 같은 발라드 곡이 멤버들 입장에서는 더 좋아요. 가창력을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특정 추구 장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댄스, 발라드 등 가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모든 곡들을 다 소화하고 싶어요.

- 8주 연속 1위를 달리던 소녀시대를 꺾고 첫 정상을 차지했을 때 소감은?

▲ 당연히 기뻤죠. 곡 느낌이 독특하다 보니까 신기해 듣는 분들도 계신 것도 같아요. 타이틀곡 ‘8282’ 뿐만 아니라 ‘사고쳤어요’ ‘사랑이 우습니’ 등 앨범에 수록된 여러 곡들이 함께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사랑받게돼 팬들에게 감사해요.

- 강민경씨가 또래 친구들인 소녀시대를 보는 느낌은?

▲ 소녀시대 윤아씨와는 동갑내기이고 서현씨는 한살 어리고 티파니, 태연 등 다른 멤버들은 저보다 오히려 언니예요. 솔직히 좀 부러운 면도 있어요. 저는 앳된 얼굴이 아니라 사람들이 저를 볼 때 제 실제 나이보다 더 높여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말투도 성숙한 편이고요.

그분들께 제가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왠지 어색하고 제가 봐도 방송을 보면 오히려 저보다 다 어려보이고 샤방샤방한 분위기잖아요. 소녀시대는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같은 또래의 가수로서 뿌듯해요.

- 다비치가 소몰이 창법 가수라는 일부 시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절대 다비치는 소몰이 창법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아니에요. 아무래도 같은 소속사 식구들인 SG워너비나 씨야 분들이 소몰이 창법의 노래를 많이 부르니까 다비치도 거기에 묻혀 소몰이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그 인식을 깨기 위해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우리는 “소몰이 창법 아니다. 한번 봐라”며 이를 갈았죠. 다비치는 개인적으로 그런 창법 좋아하지 않거든요.

- 올해 포부와 계획은?

▲ 2집 정규앨범이 여름 쯤 나올 계획이에요. 열심히 활동해 연말에 실컷 바빴으면 좋겠어요. 골든디스크 본상 타야죠. 그래야 더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09년 다비치 맹활약을 지켜봐주세요.

연습생 시절부터 2인 1조가 돼 늘 함께 했다는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 좋아하는 음악 장르뿐만 아니라 점점 생각과 말투도 비슷해진다는 그녀들은 오로지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뮤지션을 꿈꾸며 봄날을 질주하고 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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