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가 변호사 남편과 만난 지 7개월 만에 결혼한 이유를 말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오초희는 “내 새끼 키우는 것도 힘든데 왜 남의 새끼까지 키워야 해?”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오초희는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았다. 만남에서 결혼까지 7개월 걸렸다. 38세에 만났다. 신랑이 너무 좋은 사람 같은데 연애 놀음할 시간이 없다. 결혼할 거 아니면 연애도 하지 말자. 강수를 띄웠다. 그랬더니 신랑이 생각하자고 하더니 갑자기 어머니랑 밥을 먹자고. 거의 만나자마자. 어머니 생신이 있어서 밥을 먹었다”고 빠른 결혼 과정을 말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오초희는 “밥을 먹자고 해서 나가니까 어머니가 5월에 날이 좋으니 결혼을 하자. 그래서 5월 4일에 바로 결혼을 했다. 시어머니가 진짜 좋으시다. 만나자마자 사실 무조건 결혼해야겠다. 처음에 데이트를 하는데 길거리에 쓰레기가 있으면 주워오고. 비오는 날에 장에서 할머니들 물건을 다 사오고 그러더라”고 변호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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