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진양혜가 두 아들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10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한 번쯤 애 맡기고 탈출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진양혜, 정주리, 오초희, 제이쓴이 출연했다.
진양혜는 남편 손범수와 결혼 33년차로 “엄마가 된 지는 32년차다. 애들이 어렸을 때 힘들어서 탈출하고 싶던 마음보다 청소년기에 아들만 둘인데 팽팽하게 맞설 때” 탈출하고 싶었다고 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진양혜는 “한편으로는 너무 대견한데 한편으로는 이 자식이 정말. 이 사람들하고 떨어져 있어야겠다. 다른 종족인 것 같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역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이현이가 “아들, 딸은 종족이 다르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래서 아들은 아빠가 키워야 하는 것 같다. 수월하게 키우더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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