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가 부산 록페스티벌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호흡했다.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지난 10월 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이다. 페퍼톤스는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페스티벌 무대에 참석했다.

- ▲ 안테나 제공

- ▲ 안테나 제공
이어 ‘태풍의 눈’, ‘스퀴즈번트’, ‘아시안게임’, ‘FAST’, ‘라이더스’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밴드 특유의 힘 있는 연주를 들려줬다.
후반부에는 ‘코치’, ‘Shine’, ‘New Hippie Generation’을 통해 청춘을 향한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21세기의 어떤 날’을 선곡했고, 관객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페퍼톤스는 공연 중 "12월 11~13일 연말 공연을 개최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혀 연말 공연 개최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한편 페퍼톤스는 오는 17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MF 2026)’과 11월 1일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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