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이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깜짝 발표했다.
이승윤은 지난 10월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첫날 그린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약 80분간 공연을 펼쳤다.

- ▲ 마름모 제공
특히 ‘비싼 숙취’ 무대에서는 부산의 대표 라이브클럽 오방가르드를 언급하며 부산 인디 음악씬을 응원했다. 객석으로 직접 이동해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등 페스티벌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깜짝 발표도 이어졌다. 이승윤은 마지막 곡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를 마친 직후 현장 스크린을 통해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앞서 이승윤은 공연을 하루 앞두고 헤드라이너 아티스트가 변경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 러닝타임을 조율하며 공연에 참여한 그는 약 80분간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승윤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 축제, 오는 17~18일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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