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을 앞두고 소품 파손으로 진땀을 뺀다.
10월 3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이 열리는 전주에 입성한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 KBS 2TV ‘살림남’ 제공

- ▲ KBS 2TV ‘살림남’ 제공
박서진은 여동생 박효정을 의심하며 “어떻게 할 거냐? 빨리 바느질 세트를 구입해서 응급 처치를 해야 한다”고 소리친다. 그런데 박효정은 급한 마음에 더미를 등에 업고 뛰다가 목을 완전히 망가뜨린다.
결국 박서진은 바느질 키트를 구입해 직접 ‘봉합 수술’에 나선다. 하지만 완성된 더미를 박효정이 다시 흔들면서 또다시 목이 끊어지고 만다. 박서진은 “(더미에) 손대지 말라고!”, “너 필요 없다. 물이나 사오라”며 분노한다.
본선 접수 마감 시간은 다가오고, 박서진은 홀로 2차 봉합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효정이 돌아오지 않자 박서진은 “왜 안 오냐? 그래도 연습은 해봐야 하는데”라며 초조하게 기다린다. 본선 무대를 앞두고 남매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이어진 것.
우여곡절 끝에 본선 접수를 마친 두 사람은 대기실로 향한다. 쟁쟁한 참가자들이 모인 모습을 본 박서진은 “뭐하는 분들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이고, 박효정은 “내가 한번 가서 물어봐줄게”라며 즉석에서 참가자 인터뷰에 나선다.
이어 본선 런웨이를 앞둔 박서진은 “심장이 터지려고 한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삼천포 남매 씨름단’으로 변신한 박서진과 박효정은 수많은 관중 앞에 올라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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