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탑의 이상형 발언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탑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사를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9살 때부터 지금까지 딱 3명 사귀어봤다. 썸탄 분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솔로”라고 밝혔다.

- ▲ 사진=왼쪽부터 나나, 탑/뉴스엔DB
그는 “예전에 술 마시는 여자 분과 3~4년을 만났는데 추억이 없더라. 술 때문에 필름이 끊겨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이후로 술 안 마시는 여자를 만나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술 마실 때 폰을 꺼두고 마시는 편”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서로 많이 안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돌아보면 많이 가깝지 않던 순간이 좋았던 것 같다.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좋다”는 연애 소신을 이야기했다.
한편 탑 소속사 탑스팟픽처스 측 관계자는 10월 2일 뉴스엔에 "(나나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 역시 같은날 뉴스엔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탑은 1987년생, 나나는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4살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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