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클롭 감독의 두 번째 경기에 역사에 남을 패배를 당했다.
독일은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26-2027 UEFA 네이션스리그' A조 2그룹 2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독일 대표팀 부임 후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앞서 독일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1-1로 비겼다.
FIFA 랭킹 12위 팀이 48위 팀에 발목을 잡힌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경기다. 독일은 역사상 처음으로 그리스에 패했다. 독일은 이날 경기 전까지 그리스를 상대로 역대 10전 7승 3무를 기록하고 있었다.
클롭 감독은 경기 후 "선발과 교체는 모두 내 책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은 지난 북중미 월드컵 실패 이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결별하고 클롭 감독을 선임했다. 클롭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리버풀 등을 이끌며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달성한 명장이다.(사진=위르겐 클롭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