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LAFC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존 토링턴 회장은 "도스 산토스 감독은 지난 수년간 구단에 훌륭한 일을 해왔다. 그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시즌 내내 부침을 겪었다. 시즌 초반에는 연승 행진이 있었지만,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골 침묵이 길어지며 전술적인 비판을 받았다.
시즌 중반부터는 결국 성적까지 내려앉았다. 리그 6라운드까지 5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LAFC는 이후 8경기에서 1승 2무 5패를 당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는 부진이 더 심해졌다. 리그스컵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고 8월 한 달 동안 리그 5경기에서 3무 2패에 그쳤다. LAFC는 8월을 기점으로 리그 9경기에서 1승 5무 3패에 그치며 서부지구 6위까지 추락했다.
LAFC는 감독대행 체제를 조속히 업데이트한 후 신임 감독 선임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자료사진=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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