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린이 뜻밖 밥친구를 공개하자 주상욱이 깜짝 놀랐다.
9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이 마츠다 부장을 만나 일본 오사카 맛집을 탐방했다. 스튜디오에는 게스트로 배우 주상욱이 출연했다.
린은 마츠다 부장과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친구 소개 좀 할게요. 제 친구요”라고 말하면서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츠다 부장이 “친구를 소개한다고?”라며 당황하는 사이에 린은 가방에서 작은 인형을 하나 꺼냈다.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린은 “요즘에 이렇게 작은 인형을 데리고 다니면서 밥 먹고 사진 찍고. 혼밥하는 사람들에게 엄청 위안이 된다. 혼밥 안 하냐. 그래서 그 마음을 모르는 거다. 이 문화를 누이카츠라고 한다. 음식이 나오면 이 친구를 두고 사진을 찍는 거다. 엄청 위안이 되는 존재”라고 현재 유행하는 누이카츠 문화도 설명했다.
이에 마츠다 부장은 “그렇구나”라며 애써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부장님과 제가 지금 표정이 똑같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린은 1981년생으로 동갑내기 가수 이수와 2025년 8월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을 발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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