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상업영화 주연으로 나서는 노재원이 현빈과 변요한으로부터 배운 바를 밝혔다.
노재원은 9월 1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 ▲ 노재원(CJ ENM 제공)

- ▲ 노재원(CJ ENM 제공)
이번 작품을 통해 상업영화 주인공으로 데뷔하는 노재원. 그는 디즈니+에서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현빈과 밀접하게 호흡하는 가운데, 이날 인터뷰에서 "변요한과 현빈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노재원은 "물리적으로는 변요한 선배님과 더 붙어있기는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요한 선배님은 용기 있고, 대범하고, 터프하다. 제게는 아예 없는 면들이 있다. 저도 용기 있고 대범할 때가 있지만, 변요한 선배님은 꽤나 멋있고 낭만적이다. 형으로서 동생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다.
"현빈 선배님은 다정하고 젠틀하고 배려심이 깊다"라고 말한 노재원은 "예를 들면, 제 연기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작품이 다 끝나고 나서 이야기하신다. 혹여나 제가 상처받아서 주눅이 들까 봐서다. 고마운 점이 굉장히 많다"라고 전했다.
또, "두 선배님들에게 공통적으로 배운 것은 배우로서의 태, 우아함과 아름다움, 멋, 잘생김, 자기 관리"라면서 "두 분 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분이다. 덕분에 저도 관리 중이다. 피부과 다니고 있다. 앞으로 점점 잘생겨질 예정"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외적인 모습에도 최선을 다해야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23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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