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 비화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9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시계 이전에 나의 덕질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도경완이 텐트 앞에서 자신의 취미 중 하나인 캠핑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 도경완 공식 유튜브

- ▲ 도경완 공식 유튜브
도경완은 최근 시계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도경완이 혼자 나와서 이렇게 높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린 게 처음이다. 고무적인 건 뭐냐면 남자 팬 분들이 집결을 하셨다. 시계 덕분에 여러분이 진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가진 시계 개수가 한정돼 있고 언젠가 밑천이 드러날 텐데 좀 더 전략을 세워 더 맛있게 보여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이에 뭐 하지 생각하다가 PD가 '형 또 좋아하는 거 있잖아요'라고 하더라. 캠핑이다. 제가 시계 못지 않게, 시계 이전에 절 미치게 만들었던 아이템이 캠핑이다. 제가 갖고 있는 수백 개의 캠핑 아이템이 있다. 그중 제가 애정하는 몇 가지. 5개씩 까면 한 20회 나올 거다. 5개보다 좀 더 보여드리는 선에서 캠핑용품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장소 협찬에 도움을 준 장윤정에게 "장회장 님 감사합니다"고 인사한 도경완은 "오늘 제가 한 세팅은 실제로 제가 캠핑을 다닐 때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라고 이야기했다.
도경완은 "참고로 제가 아이 둘을 데리고 혼자 다닌다. 아이 둘이 짐이기 때문에 맥시멀하게 다니지 못하고 미니멀하게 다닌다. 실제로 갖고 다니는 아이템 위주로 세팅을 해 봤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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